통합검색

요즘 느티나무에서는 (9건)

더보기
검색결과

제목

작성자

등록일

조회수

[뉴스레터 43호] 5월, 도서관을 찾아온 이야기

느티나무

2023-06-02

2700

[8월] 예비사서, 컬렉션을 말하다

느티나무

2022-08-16

3686

[NWNL 뉴스레터 15호] 월요일에도 게으를 자유

느티나무

2020-08-11

7742

[마을포럼] 가족, 연애에서 민주주의? 지금까지 모인 이야기!

느티나무

2017-06-24

10475

[컬렉션] 나는 왜 이 일을 계속 하는가_2F_1701

느티나무

2017-01-25

11580

열린게시판 (1건)

더보기
검색결과

제목

작성자

등록일

조회수

[PDF파일]왕초보 단체활동가를 위한 회계 안내서

느티나무

2019-03-06

6897

오늘 마주친 한 구절 (1건)

더보기
  • ""누군가 망가지고 뒤틀리고, 쓸모없는 몸을 만져주며 내가 그저 끔찍하기만 한 존재는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나서야 타인들 하나하나가 내게 베푼 것들을 비로소 느낄 수 있었다. 그리고 깨달았다. 우리를 다시 일어서게 해주는 사람들은 가족들이지만 타인들도 우리를 구원해줄 수 있음을...”

    등록일 : 2017-06-30